다윗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 : 나단의 비유
다윗의 죄는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를 배신한 것이다. 받은 은혜는 같아도 그것이 은혜인 줄 깨달은 사람은 태도가 다르니, 향유를 부은 여인처럼 감사함으로 모든 것을 드리며 은혜의 자리에 나오자.
핵심 다섯 가지
1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
성경은 위대한 인물이 아니라 그를 위대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한다. 눈앞의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게 해 달라고 성령님께 기도해야 한다.
2죄는 은혜를 배신한 것
나단의 비유 속 부자와 다윗은 둘 다 받은 은혜가 큰 사람이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다. 다윗은 살 만해지자 올챙이 적 시절을 잊었다.
3하나님 눈에 특별한 사람은 없다
다윗은 자격이 있어서 택함받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저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믿고 순종하기 원합니다" 하며 딱 달라붙는 사람을 찾으신다.
4사람을 대하는 태도
신앙이 참된지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판가름 난다. 교회 일은 열심인데 집에서 가족을 함부로 대하면 회칠한 무덤이다. 경건의 모양과 능력을 함께 가져야 한다.
5향유를 부은 여인
여인은 용서받으려고 부은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부었다. 은혜로 사는 사람은 그 은혜 안에 거하려고 더 많이 수고하고, 돌아보면 그것조차 은혜였음을 안다.
추석 식사 자리의 비유
- 열두 아들딸을 둔 아버지가 추석에 온 가족을 불러 좋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
- 아버지의 은혜와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아 제일 부자로 사는 아들이, 계약직으로 근근이 사는 제일 가난한 동생의 카드를 빼앗아 계산해 버렸다.
- 그것을 본 아버지의 마음. "내가 저 아들에게 준 은혜가, 준 사랑이 얼마인데." 배은망덕한 아들이다.
- 아버지의 은혜를 정말로 아는 아들이라면 동생들을 막아서라도 "이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다" 하고, 내고 나서도 자랑이 아니라 감사가 있다.
나단을 통해 하나님이 다윗에게 하시는 말씀이 바로 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여인과 바리새인
향유를 부은 여인
- 자기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다는 것을 안다
- 조건으로 붓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자기의 전부를 드린다
- 향유를 부은 것은 자랑이 아니라 감사다
바리새인
- "이 정도로 예수님을 대접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모든 경건 속에 자기 자랑이 있다
-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한 이해와 감사가 없다
두 사람이 받은 은혜는 똑같다. 은혜가 은혜인 줄 깨달았을 때 태도가 다르게 나온다.
기억할 말씀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여인에게 주셨던 은혜 · 나의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다 부어 드려도 받은 은혜를 다 감사할 수 없으니, 여인에게 주셨던 은혜를 주시고 이 은혜의 자리에 붙잡아 주시기를.
설교 끝에 기도 제목 한 가지를 주시고 함께 기도했다. 권면으로는 가정 예배, 매일 말씀과 기도, 그리고 금요 기도회에 하나님을 만나러 무조건 온다는 결심을 해 보라고 하셨다.
더 보기
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